반응형 대마초1 할로윈 사탕 '경고'.. 할로윈 사탕 '경고'..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일리노이주의 사법당국이 이달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식용 대마초 주의령'을 내렸습니다. 일리노이주 검찰청은 할로윈 데이에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며 받아 온 사탕 속에 인기 제과류의 모양과 포장을 모방한 불법 식용 대마초가 섞여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크와메 라울 검찰총장은 스키틀즈, 플레이밍 핫 치토스 등 다양한 제품을 본떠 만든 식용 대마초가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라며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THC)을 함유한 제품이 어린이 손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THC)은 어린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최근 어린이들이 THC를 과다 복용하는 사고가 전국적으로 늘..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