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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이란
동상은 피부와 다른 조직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일부 부위에 상해를 입는 일을 가리킵니다. 동상은 대개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 특히 바깥에 많이 노출되는 손, 발 등의 부위에서 잘 일어납니다.
종류
가벼운 동상: 세포파괴없이 조직이 표면적으로 차가워지는 현상입니다.
동창: 추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부가 허는 현상입니다.
동상: 조직파괴를 동반합니다.
- 동상은 손상을 받은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동상을 입은 조직의 괴사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조직 손상 여부 판정에는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상을 입은 즉시에는 조직이 살아 있는 듯 보여도 괴사가 점차 진행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처치 및 치료
가장 중요한 처치는 즉각적인 재가온이다. 체온 보다 온도가 약간 높은 물에 동상을 입은 조직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인체의 손상이 있다면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할 수도 있다. 필요하면 진통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가벼운 동상의 걸릴 경우에는 예를 들어 손일 경우 따로 응급처치 없이 물이 닿지않고게 조심하고 심장보다 높게 손을 들고 일주일 정도 조심하면 자연적으로 낳습니다. 더 심한 동상은 전문의와 상의한후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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