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가벼운 동상의 걸릴경우

by 써니예요 2021. 10. 19.
반응형

 

동상 이란

동상 피부 다른 조직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일부 부위에 상해를 입는 일을 가리킵니다. 동상은 대개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 특히 바깥에 많이 노출되는  등의 부위에서 일어납니다.

 

 

종류

가벼운 동상: 세포파괴없이 조직이 표면적으로 차가워지는 현상입니다.

동창: 추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부가 허는 현상입니다.

동상: 조직파괴를 동반합니다.

  - 동상은 손상을 받은 최소 6개월이 지나야 동상을 입은 조직의 괴사 여부를 판정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조직 손상 여부 판정에는 매우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상을 입은 즉시에는 조직이 살아 있는 보여도 괴사가 점차 진행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처치 치료

가장 중요한 처치는 즉각적인 재가온이다. 체온 보다 온도가 약간 높은 물에 동상을 입은 조직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인체의 손상이 있다면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수도 있다. 필요하면 진통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가벼운 동상의 걸릴 경우에는 예를 들어 손일 경우 따로 응급처치 없이 물이 닿지않고게 조심하고 심장보다 높게 손을 들고 일주일 정도 조심하면 자연적으로 낳습니다. 심한 동상은 전문의와 상의한후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