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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시 비트코인으로 임금 지불 계획 발표

by 써니예요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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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장은 마이매이가 전세계 암호화폐 수도가 되길 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세금과 수수료도 비트코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뿐만아니라 마이애미 시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임금 지불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트코인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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